저희는 모두 20대입니다. 모두 대학생이거나 대학을 갓 졸업했습니다. 한 달에 88만원도 못 버는 저희가 10만 4,641장*의 스티커를 만들어 붙이고, 다큐멘터리까지 찍으려고 합니다. 아마 스티커를 붙이는 와중에 경찰에게 벌금도 부과받을지 모르지요. 그리고 집이나 학교 근처에만 스티커를 붙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서울 전역을 누벼야 됩니다. 그렇습니다! 저희에겐 돈이 필요합니다.
이번 캠페인의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 출판할 계획입니다. 그 책을 예약구매해 주세요! 그냥 그런 사진집이 아닙니다. 100% 디지털프린팅으로 제작되어 표지가 모두 다른, 하나뿐인 책을 만들 것입니다. 그 표지는 주문하신 분이 제안한 스티커 문구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판매가격은 최소 5천원, 최대 무제한입니다. 5천원 이상, 매기고 싶은 가격을 직접 매겨주세요. 당신의 후원이 빛을 발하도록 손가락이 부르트도록 스티커를 붙이고, 또 붙이겠습니다.
* 10만 4,641장은 이번 캠페인의 목표입니다. 2009년말 현재 서울시 인구는 10,464,051명이고 이 중 1%의 참여를 이끌어내려고 합니다. |

